광주 날씨, 19일까지 10~40mm 강한 비..지리산 등 안전사고 유의 2014-07-18 15:43 광주 날씨, 19일까지 10~40mm 강한 비..지리산 등 안전사고 유의[사진=기상청]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18일 오후 2시 10분 기상청발표에 따르면 광주 및 전라남도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일부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지리산 등 산간계곡에는 단시간에 많은 비가 에상되고 있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18일 14시부터 19일 24시까지)은 ▶광주, 전라남도 : 10~40mm이다. 관련기사 [내일날씨] 체감온도 '뚝'…수도권·중부지방 계속 폭설 [내일 날씨] 중부지방 많은 눈…강풍에 체감온도 '뚝' [내일날씨] 전국에 강풍 동반한 비…"최대 100㎜↑" [내일날씨] 출근길 아침 영하권…일교차 커 [내일 날씨] 아침 기온 0도 안팎 '뚝'…일교차 15도 내외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