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베트남에 사랑의 집짓기 완공

2014-07-16 14:16

[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은 지난 15일 베트남 롱안성에서 '사랑의 집짓기'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집짓기가 완료돼 까마우, 끼엔장, 닥락, 빈딘, 롱안, 빈롱 등 6개 성의 저소득가정에 사랑의 집 40채가 전달됐다. 이날 완공식에 참여한 쩐 후 푸옥 롱안성 부성장(왼쪽 첫째),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셋째), 김재천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 영사(다섯째)가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