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창립 15주년 기념 영상, 패스파인더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4-07-16 13:38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지난해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이 패스파인더 디자인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패스파인더(Pathfinder) 디자인 어워드는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어워드라는 콘셉트로, 과감한 시도와 용기 있는 실험정신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탐구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브랜딩, UI/UX, 모션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응모와 심사가 이뤄졌으며, 가비아는 모션그래픽 부문 특별상(Unity Prize)을 수상했다.

가비아 15주년 영상은 인기 웹툰 작가 이영곤 씨가 가비아의 주요 역사를 스케치하는 장면을 빠른 속도로 촬영하고, 어린이의 친근한 나레이션을 입혀 가비아가 15주년 동안 지나온 길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제작하는 홍보 영상과는 다른 독특한 제작 방식을 도입,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보인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영상 제작을 프로듀싱한 가비아 브랜드전략실 박준영 과장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업적과 성과를 전달하는 진부한 방식에서 벗어나 감상하는 사람이 흥미을 가질 수 있게 노력했다”면서 “이번 패스파인더 어워드 수상으로 고객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가비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비아 창립 15주년 기념 영상 이미지[자료 : 가비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