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추석연휴 단 1회 대만 전세기 특가상품 선봬
2014-07-14 14:04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추석연휴 대만으로 떠나는 단 1회 전세기 특가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4일 일정의 자유여행 일정으로 항공권만 단독구매시 55만9000원(유류할증료 별도)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호텔 숙박까지 포함한 에어텔 상품으로도 예약할 수 있다.
포르테오렌지린센 호텔을 포함한 상품은 769,000원, 저스트슬립린센 호텔을 이용하는 상품은 82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유류할증료는 별도다.
노랑풍선은 이번 전세기 특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위하여 공항-호텔간 편도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만 가이드북과 다용도 지퍼백, 호텔 조식을 특전 제공한다.
자세한 상품정보와 대만 여행지 소개는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