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지금> 시내 곳곳에 프랑스풍의 건물 2014-07-14 06:58 [사진= 이규진 기자]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하노이 거리는 출근 하는 사람들로 북쩍이고 있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는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오래된 사원과 왕릉, 프랑스풍의 건축물들이 쉽게 볼 수 있다. 중국과 프랑스에 지배를 오랫동안 받아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져 있다. 관련기사 <베트남은 지금> 상점 앞에 일렬로 서 있는 오토바이 <베트남은 지금> 더위를 식히러 나온 하노이 시민들 <베트남은 지금> 30도를 넘는 기온, 연평균 26~28도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