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2014-07-10 18:55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제213회 안산시의회(의장 성준모) 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열린다.

지난 임시회에서 원구성을 마친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의회는 지난 9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홍순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의정회 설치 및 육성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시가 제출한 ‘안산시 어머니합창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안산시 경관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하기로 의결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송바우나 의원과 주미희 의원을 선임했다.

회기 일정을 살펴보면 16일과 23일 각각 1·2차 본회의를 열며, 17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 처리와 시 부서별 업무보고, 현장 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열린 212회 임시회에서 원 구성을 완료한 시의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의장단의 지역 기관 방문을 진행, 7대 의회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