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값 벽걸이 에어컨으로 무더위 대비하세요" 2014-07-06 13:22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일렉트리카 벽걸이 에어컨 6평형과 10평형을 각각 34만9000원, 44만9000원에 2500대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시중 브랜드 상품과 비교해 30~50% 저렴한 수준이다. 홈플러스는 전세계 테스코그룹사와 공동 소싱 및 직수입을 통해 원가를 절감했다. 홈플러스는 구매 후 1년까지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기사 LG 휘센 AI 에어컨 판매량 '쑥'··· "공감형 AI 기술로 시장 선도" 삼성전자서비스, 수능 시험장 에어컨 사전 점검 실시 전자랜드, 이어진 폭염에 여름 가전 판매 증가...에어컨 최대 23% 할인 "철 모르는 냉방가전" 최장 늦더위에 8월에도 에어컨·제습기·선풍기 매출 급증 "올 여름 더 덥다"… 삼성·LG,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나서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