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정무수석,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에 방한 선물 건네…뭐길래?
2014-07-04 09:3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조윤선 정무수석이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게 방한 선물을 건넸다.
3일 오후 시진핑 중국수석과 함께 방한한 펑리위안은 창덕궁을 방문했다.
특히 이날 조윤선 정무수석은 펑리위안 여사에게 부용지 모습을 담은 패와 조각보 스카프, 한글 '별' '꽃' 모양의 병따개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