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이범수, 임시완 정체 알았다…시청률 상승
2014-07-02 08:2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트라이앵글'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트라이앵글'에서 동수(이범수)는 양하(임시완)가 자신의 막내 동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