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울대 국제대학원서 개도국 공무원 대상 도시개발 교육

2014-07-01 17:12
LH, 서울대 국제대학원서 개도국 공무원 대상 도시개발 교육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시개발 강의가 진행 중이다.[사진=LH 제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대 국제대학원과 함께 개발도상국 주요 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도시개발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서울대 국제대학원은 개발도상국 16개국 공무원 19명을 상대로 개발협력정책 석사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재학 중인 외국공무원은 자국 도시·주택 문제 해결방안으로 한국의 신도시 개발 사례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에 따라 LH가 서울대 국제대학원 수업에 참여해 한국의 도시개발 사례를 개도국 공무원에게 전파키로 했다.

LH는 개도국 공무원이 향후 본국 정부에서 중요정책 결정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국형 신도시 개발방식이 신도시 수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적 네크워크를 지속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개발도상국 공무원 초청연수, 현지 컨설팅, 연수차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 공무원을 인턴십으로 채용해 민간 기업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http://www.iuc.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031-738-37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