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만에 대형마트 등장한 러시아산 킹크랩" 2014-07-01 14:39 [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러시아산 킹크랩을 1마리(1.3㎏)당 3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킹크랩의 시중 소매가가 1㎏당 4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25%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가 러시아산 킹크랩을 15t 규모로 들여온 것은 지난 2012년 10월 이후 2년 만에 처음이다. 관련기사 이마트, 겨울 난방·방한용품전 진행...내복 30% 할인 이마트, 3분기 깜짝 실적...정용진 '본업 경쟁력 강화' 통했다 이마트, 이마트24에 1000억원 출자..."현금 유동성 확보" [속보] 이마트, 3분기 영업익 1117억..."3년만 분기 최대" 영천시, '영천포도축제' 이마트 특판행사 개최로 농가 지원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