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우건설 서부티엔디와 3624억원 규모 호텔 신축공사 수주 2014-07-01 09:14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우건설은 서부티엔디와 3624억7300만원 규모의 용산호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4.13%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벌써 6번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공략 본격화...해외 시장 확대 속도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취임..."수익 극대화, 리스크 줄여 불확실성 대응" 대우건설, 6970억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수주 대우건설, CDP 기후변화대응 최고등급 '리더십 A' 획득 대우건설, 부산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 이달 분양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