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팬들의 분노 담은 '엿', 바라보는 선수단 2014-06-30 06:56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도중 한 축구팬이 대표팀에 엿을 투척하고 있다. 관련기사 [하얼빈 AG] '세대교체 성공' 남자 스노보드 대표팀…金 2개·銅 3개로 동계 올림픽 기대↑ [하얼빈 AG] 여자 스노보드 대표팀, 노메달로 마무리 [하얼빈 AG]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팀, 계주 4×6㎞ 은메달 [하얼빈 AG] 女컬링 대표팀, 카타르마저 누르고 '예선 8전 전승' [하얼빈 AG]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팀 30㎞ 계주 4위…'노메달'로 대회 마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