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6월 25일 미녀 아나운서 '오늘의 띠별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운세는?

2014-06-25 12:00



아주경제 양아름, 김진수, 김효정 = 6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 미녀 아나운서 오늘의 띠별 운세


쥐띠: 관계회복이 중요한 하루다. 자신의 자존심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먼저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

소띠: 사소한 오해도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르면 풀기가 어려우니, 빨리 매듭을 짓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다. 선배의 충고를 무시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호랑이띠: 말과 행동을 일치하면 대인관계에서 큰 성과를 얻게 된다.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잃은 신뢰를 회복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 언행일치의 태도가 필요하다.

토끼띠: 말과 행동을 일치하면 대인관계에서 큰 성과를 얻게 된다.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잃은 신뢰를 회복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 언행일치의 태도가 필요하다.

용띠: 그 동안 어렵게 진행해 온 일들이 오늘은 결과를 볼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임하는 게 이롭다. 새롭게 주어진 희망적인 실마리를 최대한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겠다.

뱀띠: 서로에 대한 믿음이 다소 부족 할 수 있으니 약간의 소음이 생길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부터 먼저 믿음을 보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말띠: 현상유지만을 생각한다하여 망설이게 된다면 오히려 큰 것을 놓칠 수 있다. 특히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에 대한 수단을 강구하기 좋은 날이다.

양띠: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로 인해서 많은 기회를 놓쳐 버릴 수 있다. 우유부단하게 생각하거나 시간을 끌지 않는 것이 좋겠다. 자칫 머뭇거리다 좋은 기회를 그냥 보낸다.

원숭이띠: 우연한 장소에서 연락이 없던 친구를 만나서 반가운 마음은 있겠으나 조심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현재 친구의 상황이 좋지 못하여 당신에게 도움을 청할 수가 있는데 특히 돈에 관한 일이면 가급적 거절하는 게 서로간의 우정에 좋은 일이다.

닭띠: 웬일인지 당신의 행동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하루이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처신해야 문제가 없겠다.

개띠: 자존심을 버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 들여야 한다. 당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이해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상대방을 이해해야 한다.

돼지띠: 지금 당장의 이익 보다는 먼 미래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게 좋다. 확률적으로도 유리하다. 결정할 일이 생기면 직감에 의한 결정보다는 냉철한 판단에 의해서 결정하는 게 미래를 위해서 이롭다.



안녕하세요.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띠별 운세” 아나운서 김효정입니다.
오늘은 6.25 전쟁이 발발한지 6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발발해,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으로 끝났지만 현재까지 휴전상태로 종전되지 않은 비극의 전쟁입니다. 당시 수백 만 명이 죽고, 1천 만 명의 이산가족과 수많은 전쟁고아들이 생겨났는데요, 정말 가슴 아픈 비극의 역삽니다. 오늘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하며 그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자 그럼 6월 2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먼저 베스트3입니다.

첫 번째, 말띠 1978년생입니다. 일에 열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무엇보다 당신의 실력이 부쩍 향상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 개띠 1970년생입니다. 만사가 시원하게 해결 되는 하룹니다. 이런 날은 기부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세 번째. 개띠 1982년생입니다. 최대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날입니다. 흥청망청 쓰지 말고 미래를 생각하여 알뜰살뜰 모아야겠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월드컵 출전 2회, K리그 23시즌 째 653경기 출전. 44살의 현역 골키퍼! 대한민국의 신의 손 전남 드래곤즈의 김병지 선수가 바로 70년 개띠인데요, ‘노장’ ‘최고령’ ‘최선참’이란 단어보다 ‘베테랑’이란 수식어가 마음에 든다는 김병지 선수는 ‘기록의 사나이’로 불립니다. 그만큼 드라마틱한 축구인생을 펼치고 있는데요, 소속팀 후배들로부터 ‘선배’가 아닌 ‘삼촌’ 소리를 듣고 생활하지만 실력, 체력, 열정만큼은 김병지 선수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하네요. 김병지 선수, 오늘은 만사가 시원하게 해결 되는 하루라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워스트3입니다.

첫 번째, 쥐띠 1960년생입니다. 사업가는 동업자의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당신도 모르게 회사의 재산이 나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용띠 1976년생입니다.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 것이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세 번째, 닭띠 1993년생입니다. 친한 친구와 비밀을 만들었다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비밀은 만들수록 마음에 주름만 생깁니다.

오늘의 워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올 상반기 최고의 핫스타로 떠오른 신인이죠? 모델급 비주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고, 예능까지 진출하는 등 요즘 인기 상승세인 이분! 배우 서강준씨가 바로 93년 닭띠입니다. 서강준씨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이민정을 짝사랑하는 재벌 연하남으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앞으로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서강준씨, 오늘은 친한 친구와 비밀을 만들었다가 손해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6월 25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베스트, 워스트였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다들 음식물 섭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름철에 음식이나 물이 세균에 오염되면 고온다습한 환경 탓에 세균이 쉽게 번식해 '감염성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데요, 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은 열에 의해서도 파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익혀서 먹어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음식의 위생적 처리와 보관에 유의하고 가급적 생식은 피하고, 상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죠? 모두 장마철 건강에 주의하시고 오늘도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료제공=포춘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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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사진=아주경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