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좋은 친구들' 이광수, 이마 주름이 조셉 고든 레빗?
2014-06-23 14:21
화보는 세 남자의 우정이 결국 파국을 맞는다는 영화 스토리 분위기에 맞게 어둡고 차분한 느낌으로 진행되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지훈은 "형, 동생이지만 연기하는 캐릭터가 친구들이라 촬영이 끝나고 카메라 밖에서도 정말 친구들같이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세 사람은 영화 '좋은 친구들'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 배우들 각자의 서로에 대한 생각, 실제 친구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 사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 보그닷컴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