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총기난사] 강원 명파초등학교 교전 벌어져...추적하던 장교 총상 <속보> 2014-06-22 15:15 탈영병과 교전 중[사진출처=SBS 뉴스 방송 영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22일 15시경 연합 뉴스에 따르면 GOP 총기 난사 탈영병과 강원 명파초등학교 교전 벌어졌다고 알려졌다. 이를 추적하던 소대장 1명 총상 입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GOP총기난사] 정홍원 총리, “무장탈영병 신속히 검거하라” 지시 [GOP 총기난사] 관심사병 제도란? 장교·부사관도 예외 없어 [GOP 총기난사] 군, 총기난사 임모 병장 검거에 9개 대대급 병력 투입 [GOP 총기난사] '관심사병'이 왜 GOP에서 근무? '진돗개 하나' 발령 [GOP 총기난사] 탈영한 관심사병, 월북 가능성 있다…네티즌 "불안해서 못살아" monedi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