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 MBC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제작지원

2014-06-20 10:02

[사진=셀렉토커피]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다섯가지 아메리카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를 제작지원 한다.

‘소원을 말해봐’는 평범한 새엄마와 인생 최악의 불행에 빠진 의붓딸이 함께 엮어가는 파란만장하고 감동적인 역경극복기를 담은 작품이다.

셀렉토커피는 다섯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고객에게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한다. 특히, 하와이안 코나의 경우 현지 농장에서 계약재배 함으로써 안정적인 제품공급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지원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향상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가 제작 지원하는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오는 23일 오후 7시1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