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 승리의 함성! Again 2002

2014-06-19 07:28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월드컵 열기를 한 층 더해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전국을 붉게 물들였던 “비 더 레즈(Be the Reds)” 티셔츠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되어 허리선이 살짝 들어가는 실루엣으로 자수와 엠블럼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재탄생 되었다.

땀 흡수력과 빠른 건조 기능까지 갖춘 제품으로 응원하는 내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선수와 한마음이 되어 온몸으로 응원해보자!

애국심을 부르는 대표팀 유니폼인 나이키 스타디움 저지 티셔츠 9만 9천원, 기존 유니폼보다 더 가벼워지고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의 아디다스 독일 홈 저지가 9만9천원, 독일 홈 팬츠가 4만9천원이고, 로고가 포인트인 베이직한 디자인을 일상에서는 물론 트래킹 등 가벼운 활동시에도 착용하기 좋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티셔츠는 2만9천원에 판매된다.
소매부분에 그라데이션이 포인트로 들어간 커플 쿨링 응원티쇼츠는 휠라에서 판매되며 남녀 티셔츠 각 1만9천9백원에 판매된다.

뿐만이 아니라 공인구 “브라주카”와 똑같은 디자인의 작고 귀여운 미니볼은 아이들 선물로 딱이다. 아이다스에서 1만 5천원에 판매되며, 브라질 국기의 그린,옐로우와 블루가 적절히 조합된 나이키 베나시 솔라 소프트 사커 슬리퍼가 3만9천원에 판매된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6층 본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이고, 오는 7월 13일까지 스포츠 상품군 15만원이상 구매시 음료와 스넥이 담겨있는 “롯데 월드컵 응원 간식 패키지”를 선착순 78분에한해 증정하니 대한민국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줄 태극전사를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응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