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파이팅" 2014-06-18 11:00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이 한국 대 러시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경기가 열린 18일 서울 삼봉로 본사 라운지에 모여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이날 임직원의 기를 살리기 위한 ‘더(THE) 신나는 라이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업무 시작 시간을 미루고 단체로 중계방송을 시청했다.[사진=라이나생명 제공] 관련기사 라이나생명, 조지은 대표이사 재선임 [위기의 디지털 보험사] 라이나생명 주도 디지털 손보사 설립 무산 라이나원 새 대표에 석승현 라이나생명 전무 [인사] 라이나생명 [인사] 라이나생명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