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김봉영 사장, '희망의 집 고치기' 팔걷어 2014-06-17 16:29 [사진=삼성에버랜드.]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에버랜드 김봉영 사장(사진 왼쪽 부터), 전태흥 부사장, 한국해비타트 유태환 대표, 삼성에버랜드 정찬범 전무가 17일 희망의 집고치기 '에버하우스'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 사회적기업, 김제에 다문화 베이커리 오픈 삼성에버랜드, '희망 집 고치기' 재능기부 개시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