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 김해보훈요양원 위문 방문 2014-06-13 18:01 신제윤 금융위원장(중앙)이 김해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상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금융위원회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보훈요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가유공상이자들을 위로하고 요양원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제4인뱅, 내년 상반기 나온다···"중기·저신용자 신용 공급 길 열어야" 금융당국 "제4인뱅은 안정성·혁신성에 포용성 더해야" [기업도 멈췄다] 불투명해진 입법·행정 정책에 반도체·석화 지원 올스톱 "韓 기업 운다" 주택연금 12억원 초과주택 보유자도 받는다···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금융권, 힘합쳐 오픈소스 AI 모델 만든다···지원 플랫폼 구축 jhmo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