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에 딱 88개뿐인 명품 시계" 2014-06-12 14:35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12일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의 부티크 리뉴얼을 맞아 세계에서 88개뿐인 '엑스칼리버 콰토르 로즈골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시계는 4개의 스프링 밸런스를 탑재해 초 단위까지 시간의 오차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늦춰지는 '尹 탄핵시계'…내주 중후반 선고 점쳐 外 [韓 덮친 관세 쓰나미] 트럼프 관세 부메랑에 드리운 美 'S 공포'…韓 통화정책도 '시계제로' 난공불락 '매그 7'도 모두 주르륵…韓 반도체‧이차전지도 '시계제로' [다시 불붙는 공급망 리스크] 트럼프發 원자재 대란, 물류도 시계제로…셈법 복잡해진 K-수출 챗GPT 사용자 4억명 돌파…생성형 AI 성장 시계 빨라진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