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깜찍 표정, 눈 찡끗 감고 "아빠 신발 신었어요"
2014-06-11 09:4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5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는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추사랑은 호피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아빠의 신발을 신은 채 발짱을 끼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패셔니스타 부부의 딸답게 탁월한 패션감각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