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리에 문창극 중앙일보 전 주필(2보) 2014-06-10 14:09 아주경제 진현탁 기자 = 청와대는 새총리 후보자로 문창국 고려대 석좌교수를 내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또 공석중인 국가정보원장에는 이병기 주일 대사를 발탁했다. 관련기사 박근혜 대통령 "지방선거 결과 겸허히 받아들여…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 일에 최선 다해야" htj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