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퇴직자 출자 보험법인대리점 출범 2014-06-05 13:2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3일 서울 서소문로 하나생명 본사에서 열린 하나금융지주 퇴직자 출자 보험독립법인대리점 ‘하나에프앤에이(FnA)’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강희수 하나FnA 전무, 김인환 하나생명 사장, 김창근 하나은행 노조위원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최태영 하나FnA 대표, 김태오 전 하나생명 사장, 이학규 하나FnA 전무,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사진제공=하나생명] 관련기사 하나생명, 남궁원 신임 대표이사 취임…"안정적 영업 기반 확보, 현장 중심 상품 제공" 하나생명 신임 사장에 임영호 은행 부행장 내정…하나대체투자 대표에 이후승 지주 부사장 함영주 회장 '비은행 M&A' 메시지에…새해 하나생명·손보 '몸집불리기' 기대감↑ 김인석 하나생명 신임대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하겠다" 하나생명, 하나금융서 1000억 지원받아…건전성 개선 '숨통'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