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구본영 천안시장 당선소감
2014-06-05 06:31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6·4 지방선거 천안시장 후보로 나선 새정치연합 구본영 후보가 새누리당 최민기 후보를 누르고 당선 됐다.
구본영 당선자는 끊임없는 격려와 깊은 성원으로 오늘 저를 당선시켜 주신 61만 천안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선거운동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최민기, 선춘자, 박성호, 장화순 후보님께도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와 시민 사이에 무너진 신뢰를 바로 세우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천안시와 시민 사이에 무너진 신뢰를 바로 세우는 것이 구본영의 제1 공약이라고 강조 드렸다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그 변화의 중심에 구본영이 당당하게 서겠다고 했다.
구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면서, 시민 중심, 섬김 시정으로 천안 발전을 위해 그동안 제가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모두 바치겠다며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당선인은 천안에는 어렵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저어려운 시민들과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따뜻한 시장과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눔과 소통을 원칙으로 열린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구본영 당선자는 통합과 협력을 통한 ‘화합’으로 새로운 천안을 이끌겠다며, 천안이 영광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이제 시민 여러분과 제가 혼신의 힘을 합쳐야 할 시간이라며,천안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님들과도 아주 긴밀하게 협조한다며 ,
진정으로 통합하고 협력하며 화합하는 새로운 정치 행정과, 이해와 조화의 공직 문화로 천안시 행정 수준을 끌어 올리겠다며 공무원들이 더 이상 정치논리에 희생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다며 시장과 공직자는 한 몸이 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그동안 도움주신 모든 분들을 잊지 않겠다며, 선거과정에서 힘이 되어 주신 안희정 충남도지사님, 양승조 최고의원님과 박완주 의원님, 이규희, 장기수, 한태선 후보님과 시·도의원 출마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신 자원 봉사자에게 감사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구본영 당선자는 끊임없는 격려와 깊은 성원으로 오늘 저를 당선시켜 주신 61만 천안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선거운동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최민기, 선춘자, 박성호, 장화순 후보님께도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와 시민 사이에 무너진 신뢰를 바로 세우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천안시와 시민 사이에 무너진 신뢰를 바로 세우는 것이 구본영의 제1 공약이라고 강조 드렸다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그 변화의 중심에 구본영이 당당하게 서겠다고 했다.
구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또 들으면서, 시민 중심, 섬김 시정으로 천안 발전을 위해 그동안 제가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모두 바치겠다며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당선인은 천안에는 어렵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저어려운 시민들과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따뜻한 시장과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눔과 소통을 원칙으로 열린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구본영 당선자는 통합과 협력을 통한 ‘화합’으로 새로운 천안을 이끌겠다며, 천안이 영광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이제 시민 여러분과 제가 혼신의 힘을 합쳐야 할 시간이라며,천안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새누리당 소속 시·도의원님들과도 아주 긴밀하게 협조한다며 ,
진정으로 통합하고 협력하며 화합하는 새로운 정치 행정과, 이해와 조화의 공직 문화로 천안시 행정 수준을 끌어 올리겠다며 공무원들이 더 이상 정치논리에 희생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다며 시장과 공직자는 한 몸이 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그동안 도움주신 모든 분들을 잊지 않겠다며, 선거과정에서 힘이 되어 주신 안희정 충남도지사님, 양승조 최고의원님과 박완주 의원님, 이규희, 장기수, 한태선 후보님과 시·도의원 출마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신 자원 봉사자에게 감사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