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경기 양평군수, 새누리당 김선교 당선 2014-06-05 04:38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6·4 지방선거에서 경기 양평군수에 새누리당 김선교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유효투표 중 60.12%(3만563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무소속 김덕수 후보(39.87%)를 제치고 따돌리고 당선됐다. 관련기사 檢, '정치자금법 위반' 김영선 前의원·명태균 압수수색 김기현, KDLC 공동대표 선출로 경산시 혁신 예고 조국, 전남 영광서 "특정 정당 무조건 찍는 일 없어야" 박찬대 "尹, 민심 거역하면 불행한 전철 밟게 될 것"… 4년 중임제 개헌 제안 '극우정당' 독일대안당, 튀링겐 주의회선거 1위…나치 이후 처음 jhmo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