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섭 회장 등 치협 임직원 현충원 참배
2014-06-02 16:46
최남섭 회장이 국립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치과의사협회 ]
이들은 헌화하고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렸다.
최남섭 회장은 참배후 방명록에 ‘민족과 조국의 번영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참배에는 안민호·박영섭·마경화·김종훈·김영만·이지나 부회장 등 29대 집행부 임원과 사무처 및 치의신보 각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