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중국, 아베 비난 “더 이상 분란 조장해선 안돼” 2014-06-02 06:01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일본군 세균부대 운용 증거 최초 등장 <뉴스중국어> 이집트 유엔에 중국 짝퉁 스핑크스 고발 <뉴스중국어> 중국이 임대해준 판다, 21일 말레이 도착 <뉴스중국어> 군대 공무차량 구매 전면 국산화 <뉴스중국어> 중소판 시가총액, 10년새 90배 ‘껑충’ bshajun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