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세종시당, 반성과 혁신의 1인 피켓 2014-06-01 18:35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새누리당 세종시당은 5월31일(토) 15시 조치원역 인근에서 시민 여러분께 세월호 참사 이후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는 ‘혁신(革新) 약속'과 반성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김복렬 비례대표 후보’를 시작으로 1인 피켓 유세를 실시했다. 관련기사 김고성, “세종시 안전 및 노인복지, 경제정책에 최선” 새누리 세종시당 김고성 위원장 선출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