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유승우, 링컨과 최종우승…최연소 팀이?

2014-06-01 13:31

도전천곡 유승우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전천곡 유승우와 링컨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1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유승우 링컨 팀은 김연자 동준 커플과 결승전에서 노래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 동준의 실수로 기회를 잡은 유승우 링컨 팀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완벽하게 불렀다. 특히 이날 링컨의 눈부신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