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7주 연속 결방…"아직 세월호 애도기간이라" 2014-05-30 17:03 뮤직뱅크 [사진=뮤직뱅크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뮤직뱅크'가 7주 연속 결방된다. 30일 KBS '뮤직뱅크'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추모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오늘도 결방을 결정했다. 이로써 뮤직뱅크는 7주 연속 방송되지 않는다. 뮤직뱅크 대신 시사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이 방송된다. 관련기사 ‘엉뽕’ 강민경 VS ‘로봇’ 장수원, 라스가 조명한 ‘솔직함의 힘’ 전국노래자랑 6주째 결방 "송해 아저씨 없는 일요일은 싫어" SBS 인기가요, 5주 만에 방송 재개 "엑소K에 god까지" ‘뮤직뱅크’ 6주 연속 결방…대체 방송은? ‘뮤직뱅크’ 5주 연속 결방… 대체편성은?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