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별이되어라!’, 매력만점 오렌지캬라멜 캐릭터 등장
2014-05-30 10:27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사 간판 RPG ‘별이되어라!’에 인기 걸 그룹 ‘오렌지캬라멜’ 캐릭터를 추가했다. 홍보 모델로 기용된 ‘오렌지캬라멜’의 첫 번째 행보라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앞으로 다각적으로 협력이 가속될 것으로 보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SS급 캐릭터 3종인 ‘믿음의 성기사 나나’, ‘바람의 궁수 레이나’, ‘사랑의 치유사 리지’를 추가했다. 각각 오렌지캬라멜만의 깜찍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담아 냈으며, 특히 ‘아잉’, ‘스르르륵’ 등 멤버들의 톡톡 튀는 실제 육성까지 반영된 강력한 스킬 효과가 재미 요소로 꼽힌다.
게임빌과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손잡고 선보인 ‘별이되어라!’는 누구나 쉽게 즐길 모바일 RPG를 지향하는 대중적인 게임으로 출시 3개월 새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매출 순위에서 상위를 고수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와 ‘별이되어라!’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ragonblaze)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