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국내 최초 현미 전용 압력솥 출시
2014-05-29 14:55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PN풍년이 국내 최초 현미 전용 압력솥 '올가브라운'을 출시했다.
최근 현미밥이 주목받고 있지만 일반 냄비로 조리할 경우 4~5시간, 일반 압력솥으로도 1시간 이상 불려 밥을 지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한 제품이다.
올가브라운은 '가마솥 압력공법'을 이용, 장시간 현미를 불리지 않고도 바로 취사가 가능하다. 무거운 뚜껑이 내부 압력을 높이는 전통 가마솥 원리에 착안해 일반 압력솥보다 내부 압력을 1.2배 높였다.
올가브라운은 3.0L(4인용)로 출시되며, 백화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