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장녀, 보석 신청 기각(1보) 2014-05-28 21:26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28일 프랑스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48)씨가 낸 보석신청이 기각됐다. 관련기사 유병언 장녀 유섬나, 배임혐의 징역 4년 확정… "유병언 살아서 보고 있을듯" 괴담 여전 [AJU포토] 한 맺힌 눈물 흘리는 유병언 딸 유섬나 [AJU TV] 유병언 장녀 유섬나 체포, 횡령의혹 모래알디자인은 어떤 곳? [AJU TV] 구원파 유병언 장녀 유섬나, 사이언톨로지 변호사 선임한 이유는? [AJU TV] 유병언 장녀 유섬나 보석신청 기각에 신흥종교 전문변호사 섭외?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