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림재해위험지 현장 점검
2014-05-28 10:18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우기철에 대비 산림재해 위험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광주시장 권한대행 김대순 부시장은 산림공원과장과 함께 지난 27일 퇴촌면 도수리에 위치한 삼능산업(주)을 현장점검차 방문했다.
시는 안전시설물 설치 및 재해위험지에 대해 조속히 복구되도록 관리 하고 산림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