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드림스타트, 가정방문 한글지도 실시
2014-05-27 17:56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6~12월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대상으로 가정방문 한글지도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가 매주 1회 가정을 방문, 한글지도를 비롯해 정서지원, 양육자 교육 등을 한다.
드림스타트는 이에 앞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시 주의사항, 자원봉사자 기본자세 등의 교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