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한-중남미기업 수출입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2014-05-27 14:11

한국기업과 중남기 기업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중남미기업 수출입·합작·제휴 비지니스 상담회에 참석했다.(사진=무역협회)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에서 미주투자공사(IIC), 한중남미협회와 공동으로 '한·중남미기업 수출입·합작·제휴 비지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중남미 기업 10곳과 한국기업 63곳이 참가해 수출입과 현지 진출 방안 등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