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대림, 수영 즐기는 일상 공개...생얼에도 여신미모 인증
2014-05-27 16:26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웅대림(熊黛林·슝다이린)이 최근 영화 촬영으로 한창 바쁜 와중에도 틈을 내어 수영을 즐기며 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어 화제다.
텐센트위러 26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화 촬영으로 바쁜 웅대림은 25일 특별히 시간을 내어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즐기며 더위와 함께 일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렸다.
그는 이날 수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올리며 늘씬한 몸매와 희고 깨끗한 피부를 팬들에게 한껏 과시하기도 했다.
소식에 따르면 웅대림은 작년 7년간 사귄 곽부성(郭富城·궈푸청)과 헤어진 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밝히며 새 연인과의 핑크빛 사랑을 잔뜩 꿈꾸며 운동과 헬스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느라 여념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