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024.7원(개장) 2014-05-21 08:57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024.7원 출발. 관련기사 환율 악화, 수출 중기 채산성 악화 불렀다 '해외직구' 자동차 구매 관심 높아…관세 등 세액계산법은? 원·달러 환율, 3.3원 오른 1,025.3원(마감) 당국 개입에 급등…원·달러 환율, 3.3원↑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