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값 PL 전기레인지 하나 장만하세요" 2014-05-20 14:37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2일 자체 브랜드 PL 러빙홈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3구 기준 49만원으로, 시중 브랜드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쇼트사의 세란 글라스와 E.G.O사의 독일산 발열체가 사용됐다. 관련기사 정용진 회장, 母이명희 보유 이마트 지분 10% 매입 완료 트레이더스 마곡점 "오픈 주말 매출 44억원"…이마트 거대 상권 공략 통했다 이마트 "2월 '가격파격 선언·가격역주행' 동시 개시" 정용진,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가져와...계열 분리 속도낼 듯 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