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MBC창작동화대상 시상식 2014-05-19 16:59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금성문화재단과 MBC문화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1회 MBC 창작동화대상의 시상식이 지난 16일 진행됐다. 장편부문 당선은 '북 치는 숲'의 이원희씨, 중편부문에는 '돌악사 우레'를 쓴 이지안씨가 당선됐다. 단편부문은 '공신의 두뇌 클리닉'을 쓴 안수옥씨가 수상하게 됐다. 수상작은 두 권의 동화책으로 제작∙출판되어 금성출판사 온라인도서몰 및 전국 대형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화성시, '남양읍 700년 역사 찾기' 창작동화 공모 우리 과일 소재 창작동화 공모 의정부정보도서관, 창작동화 원화 전시회 천연기념물 용문사 은행나무 설화..창작동화 ‘똥낭구 엄마’로 재탄생 양평군, 조선 마지막 왕비 순정효 황후 소재 창작동화 '마지막 황후' 발간 bk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