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온 국민 기대 저버린 해경, 역사의 뒤안길로 2014-05-19 16:2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관련기사 尹대통령, 다섯쌍둥이 탄생 거듭 축하 "우리 모두의 기쁨" [속보] 尹 "파벨 대통령과 글로벌 도전 대응에 뜻 같이해" 체코 대통령 "최고의 선택으로 원전 건설 韓 선정…협력 지속 가능성 높아" [포토] 윤석열 대통령 부부, 체코 공식 환영식 국민의례 [속보] 尹대통령,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 내정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