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바다의 안전지킴이 해경, 61년만의 몰락 2014-05-19 16:2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관련기사 [속보]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에 29일 오전 10시 출석 요구…3차 소환 암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특별 오찬..."예측가능한 규제환경 중요"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이뤄지나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포고령·국무회의 회의록, 현재까지 미제출" [속보] 김용현 측 "부정선거 의혹 해소는 대통령의 의무"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