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바다의 안전지킴이 해경, 61년만의 몰락 2014-05-19 16:2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관련기사 '정치 원로' 윤여준 "대통령 담화, 김건희 논란 잠재우지 못해" [국가생산성대회] '이차전지 소재 강자' 재원산업, 대통령 표창 대통령실 "김 여사, 尹 대통령 다음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종합) [국가생산성대회] 항공·전투기 산업 선두주자 KAI, 대통령상 수상 대통령실 "김여사, 尹대통령 다음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