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날개 꺾인 해경, 이대로 추락하나 2014-05-19 16:2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관련기사 암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특별 오찬..."예측가능한 규제환경 중요"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이뤄지나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포고령·국무회의 회의록, 현재까지 미제출" [속보] 김용현 측 "부정선거 의혹 해소는 대통령의 의무" [장영수 칼럼] 美선 대통령·부통령 한 비행기 안 태운다는데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