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빈 구호로 끝난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

2014-05-19 16:1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