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빈 구호로 끝난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 2014-05-19 16:1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관련기사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 재가 [속보] 尹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YS 정신 계승" 尹 대통령 지지율 2주째 20%…국민의힘 28%·민주당 34% 현대트랜시스,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 표창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