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해체 결정 해경, 긴장감 감돌아 2014-05-19 16:0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관련기사 정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집단난동·경찰 폭행...현행범 체포 [광화문 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헌재의 선택은 민주, '尹 대선 직전 신천지 접촉' 보도에 "국민 아닌 신천지 힘으로 된 대통령" [포토] 윤석열 대통령, 어제 與지도부 면담 대통령실 "尹대통령 삼청동 안가 방문 주장은 허위 사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