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해체 결정 해경, 긴장감 감돌아 2014-05-19 16:0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구조업무에 실패한 해양경찰청을 전격 해체하기로 밝힌 1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관련기사 美 증시, 17일 '대통령의 날' 맞아 휴장 권영세 "尹대통령 자진 하야, 옳은 방법 아냐" 이재명 "트럼프 대통령 북·미 대화 재개 노력 지지…올해 노벨평화상 추천하길 기대" [포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 참석 원희룡 "공정한 헌법재판, 가장 시급한 과제…대통령 복귀가 우선"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