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탄광 폭발] "광부들이여 부디 안녕" 2014-05-18 14:55 터키 광부동상 17일(현지시각) 터키 서부 마니사주 소마 도심의 광부 동상 아래 시민들이 헌화한 꽃들이 놓여져있다. 이날 타네르 이을드즈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탄광 폭발사고의 희생자 수를 301명으로 최종적으로 확인하면서 닷새 만에 구조작업을 마무리했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 [터키 탄광 폭발] 사망자 283명·대규모 장례식…"국민 분노도 폭발" [터키 탄광 폭발] 사망자 301명, 수색 종료 [터키 탄광 폭발] 사망자 282명으로 늘어... 아직 150여명 실종 터키 탄광 폭발 사고에 터키 총리 “이런 사고는 일어나곤 하는 것” [터키 탄광 폭발] 전국에 희생자 추모 ‘검은 리본’ 물결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