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경 손 잡는 동해의 과감함

2014-05-14 14:4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와 레인보우의 재경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GC상암에서 열린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8일 첫방송하는 '신의 퀴즈'는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