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리의 배두나-정주리 감독?? 2014-05-13 00:2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배두나(오른쪽)와 정주리 감독이 무대 뒤편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도희야'는 제 67회 칸 국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패션쇼 참석한 배두나 (루이비통 잠수교) [인터뷰] 배두나, '브로커'를 이해하는 방법 정주리 감독·배두나 신작 '다음 소희', 2월 28일 크랭크업 [인터뷰] '다음 소희' 배두나 "촬영 내내 마음이 무너지는 느낌…다음엔 코미디 찍고 싶어요" [종합] 배두나·김시은 '다음 소희', 한국영화 자존심 지킬까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